치매파트너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치매 파트너입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와 같을 활동을 하는 전혀 어렵지 않은 역할을 하면서 치매환자,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파트너 되는 과정은?
초등학생 이상인 사람이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50분)을 수료하면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파트너 플러스란?
오프라인 교육을 추가로 수료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좀 더 심화된 과정을 말합니다.

->연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7/30, 8/6일 치매파트너와 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을 듣고 일상에서 우리가 치매 환자분들을 만나고 일삼에서 치매환자분들을 위해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길안내 해드리기, 인사 따뜻하게 건네드리기 등등)

 

치매파트너,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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